매일신문

신일전대 직원공채 경쟁률 1백65대1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일전문대 직원 공개채용 경쟁률이 1백65대1을 기록했다.

신일전문대가 이달초 행정및 전산직원 4명을 공개채용한다는 공고문을 내고 응시원서를 접수한결과 6백60명이 지원했다.

지원자의 학력은 대졸이 70%%, 전문대졸이 30%%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도 15%%나 됐다.

대학측은 지원자에 대해 1차 서류전형을 실시, 24명을 선발하고 2차 적성검사.3차면접시험을 거쳐다음달 10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