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내 추곡수매 완료-1등급 95%%

경북도내 추곡수매가 완료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10월25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3천여억원을 들여 쌀 1백27만9천섬(40㎏들이 6백39만5천가마)을 수매했다.

경북도는 당초 1백28만1천섬을 수매할 계획이었으나 2천섬은 물량부족으로 농림부에 반납, 수매실적은 99.8%%에 이르렀다.

이번 추곡수매에서는 작황이 좋아진 덕에 1등급이 95%%를 차지, 지난 95년의 87%%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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