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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核폐기물 항의 환경대표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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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신한국당), 김종배(국민회의), 이부영, 이미경의원(민주당)과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시재교수(가톨릭대), 이항규박사(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대표단 10명이 31일 오전 대만핵폐기물의 북한 반입을 항의하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대표단은 3일까지 대만에 머물면서 대만 외교부와 경제부, 대만전력공사등을 방문, 핵쓰레기의 북한 반입을 철회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제1야당인 민진당의원들과 환경운동가들과도 만나 연대운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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