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新聞社의 구내전화번호가 지난 3일자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DID방식으로 직접통화가 가능한구내전화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표전화(255-5001~7)는 종전과 같습니다.
▨편집국
정치부 251-1705~07 편집부 251-1710~17 사회1부 251-1720~26 사회2부 251-1730~34 경제부251-1735~39 문화부 251-1740~44 사회과학부 251-1750~54 주간부 251-1760~63(FAX254-1001)체육부 251-1765~66 국제부 251-1770~71 사진부 251-1775~78 교정부 251-1780~86 조사부251-1790~93
▨논설실 251-1251~56 ▨심의실 251-1270~71▨총무국 251-1511 ▨광고국 251-1311~28 ▨문화사업국 251-1410~16 ▨제작국 251-1460~64 ▨성서인쇄본부 251-1620~24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