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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 결원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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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영남대 등 지역대학들이 3일 1차 추가합격자 등록을 마감한 뒤에도 전체 결원이 10~40%%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는 모집정원 4천6백35명중 미등록자 2백94명과 등록금 환불자 1백2명 등 3백96명(8.5%%)의 결원이 발생했다. 58개 모집단위중 토목공학.교육학과 등 15개 모집단위가 정원을 채웠고 의예과 1백20명중 34명, 치의예과 60명중 11명 등 43개 모집단위가 미달됐다.

영남대는 모집정원 4천8백53명중 4천3백14명이 등록, 미등록 결원이 5백38명(11%%) 으로 집계됐다. 국사.기악.영어영문(야).법학(야).전기전자공학과(야)등은 정원이 확보된 반면 영어영문학과는60명중 25명(41.7%%).수학교육학과는 30명중 15명(50%%).영어교육과는 40명중 23명(57.5%%)이등록하는데 그쳤다.

대구효가대는 모집정원 3천2백66명중 9백84명(30%%), 대구대는 모집정원 3천9백89명중 1천9백27명(48%%), 계명대는 3천5백94명중 3백42명(10%%)이 결원 상태다.

경산대는 1천1백97명중 2백87명(24%%)이 미등록, 한의예과 등 26개 전 모집단위가 정원을 못채웠다. 경일대는 1천5백40명중 2백44명(16%%)이 미등록 결원으로 남았다.

각 대학들은 5~6일까지 등록을 받은 후 결원이 발생할 경우 5일부터 3차 추가합격자를 발표키로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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