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대서방 정책 극적변화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네바] 북한은 4일 서방 자본주의 국가들과 보다 긴밀한 유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천명, 극적인 정책변화'를 시사했다.

제네바 주재 북한대표부의 고위관리인 서철(徐哲)은 이날 냉전종식은 세계가 변했음을의미하는것으로, 북한은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외국투자 유치 및 서방시장 참여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과거에 대부분 구소련을 비롯한 다른 사회주의 국가들과만 교역했을 뿐 서방시장에는 발을 들여놓지 못했다"며, 그러나 "이제는 세계시장이 변했으며 이는 우리가 서방에서 보다 많은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현재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중의 하나가 외국 자본을 유치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법과 규제들을 고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경제포럼에 참석한 북한 김정우(金正宇)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장은 최근 나진.선봉자유무역지구 개요를 설명하면서 현재까지 65개 사업9억달러를 유치하는등 총 20억달러 상당의 투자가 약정됐다고 말하고 그 목적은 동북아시아와 세계 경제개발에 활발히 참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