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중학생 흡연도 급증 성인 지속관심 시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학원에서 중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이다. 요즘 10대들의 흡연이 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있다. 불과 10여년전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2, 3학년 남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도 사회문제가됐다.

그런데 요즘은 흡연연령이 낮아져 보통 중학교 1, 2학년에 담배를 배우고,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의경우 학급의 1/3이상이 흡연을 한다는 것이다.

또 남학생 뿐만아니라 여학생들까지 흡연숫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마약으로 판정받은 담배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기성세대가 방관해서는 안된다. 성장기 청소년이 담배를 피울 경우 폐의 성장이 늦어짐은 물론 두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미국에서는 대중매체의 홍보덕분에 10대의 마약사용이 줄었다고 한다. 우리 청소년들의 흡연에대해서도 TV.신문등 대중매체의 공익광고와 학교측의 계획성있고 지속적인 계도가 있어야 한다.이밖에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관심과 주의는 말할 것도 없다.

이정현(대구시 남구 대명9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