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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中 18일 어업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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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본과 중국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북경에서 쌍무 어업회담을 개최한다고 일본정부관리들이 5일 밝혔다.

일본과 중국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새 어업조약과 일본이 2백 해리 경제수역에 관한 규정을 담은유엔 해양법을 비준한데 따른 그밖의 양국간 해양문제들을 논의할것으로 예상된다.양국은 지난해 12월 어업협상을 벌였으나 조어도(일본명 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둘러싼 심각한이견으로 합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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