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동안 대구·경북지방은 예년보다 2~3도 높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날씨 변덕이 심해 험난한 귀성길이 될 전망이다.
연휴 첫날인 7일 대구지방은 구름 한점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낮기온이 10도까지 올라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 일부 지역은 아침에 구름이 많이 끼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그러나 설날인 8일 대구·경북 대부분지역은 흐리고 곳에 따라 눈·비가 내려 곳곳의 길이 질퍽질퍽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간지역으로 나들이하는 시민들은 월동장비를 꼭 갖춰야 한다.연휴 마지막날인 9일엔 구름만 많이 낀 흐린 날씨가 될 것같다.
대구기상대는 6일 "연휴동안 맑은 공기와 비구름이 반복적으로 우리나라를 지나겠다"며 "기상변화가 잦지만 기온은 예년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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