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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시즌 두번째 정상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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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리그 명문구단 유벤투스가 96-97시즌 들어 두번째로 세계타이틀을 차지했다.

유벤투스는 5일(현지시간) 팔레르모에서 벌어진 유럽슈퍼컵 결승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망(프랑스)을 3대1로 제압하며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이에 앞서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유벤투스는 6대1로 대승을 거뒀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지난해 12월 도요타 인터컨티넨탈컵 우승에 이어 시즌 두번째 세계타이틀을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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