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벤투스 시즌 두번째 정상 포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리그 명문구단 유벤투스가 96-97시즌 들어 두번째로 세계타이틀을 차지했다.

유벤투스는 5일(현지시간) 팔레르모에서 벌어진 유럽슈퍼컵 결승 2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망(프랑스)을 3대1로 제압하며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이에 앞서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유벤투스는 6대1로 대승을 거뒀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지난해 12월 도요타 인터컨티넨탈컵 우승에 이어 시즌 두번째 세계타이틀을획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