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통행권 뒷면 요금인쇄했으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이 발전되면서 고속도로의 통행량이 무척 증가되었다. 연휴나 명절이 되면 그 혼잡은 더욱심하다.

고속도로의 빠른 소통을 위해 통행권을 미리 발급받아 목적지에서 요금을 내는 제도가 큰 효과를거두고 있다. 그런데 통행요금이 목적지 톨게이트에 도착해야만 통행요금을 알 수 있어서 자주다니던 구간이 아니면 얼마의 잔돈이 필요한지 몰라 준비하기 어렵다.

통행권 뒷면에 요금안내가 인쇄돼 있다면 동승한 사람이 미리 요금을 준비할 수 있어 지금보다더욱 소통이 빨라질 것으로 생각된다.

정순례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