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 법정관리신청 급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에 월 1건에도 못미치던 지역 중소기업의 법정관리 신청이 올해들어 극심한 경기침체의 여파로 줄을 잇고있다.

대구지방법원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법정관리 신청은 올들어 2월10일까지 6개 기업에서 접수됐다.

신청 기업은 태성주택과 삼산종건 신림종합건설등 건설업체가 3곳으로 가장 많고 중견 섬유업체인 금성염직, 정보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아이전자등도 포함되어있다.

이같은 법정관리 신청은 지난해 한해동안의 법정관리 신청업체 수가 7개업체였던데 비춰 크게 늘어난 것이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월 평균 1건도 안되던 법정관리 신청이 올해들어 잇따르고 있는것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기가 바닥권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법정관리 신청을 하지않았지만 이에 대한문의전화도 가끔씩 걸려온다"고 말했다.

〈許容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