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 소장에 그랜저급 승용차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가 금년부터 소장급 장성에게 뉴그랜저등 고급승용차를 지급키로 결정, '경쟁력 10%% 높이기'와 에너지 절감운동을 펴고 있는 정부 시책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국방부는 11일 '군승용차 인가기준 및 관리규정'을 개정, 소장.준장급 장성에게 뉴프린스 또는 쏘나타 1천8백cc급을 지급해오던 것을 금년부터는 △소장급은 1천8백50만원 수준의 2천cc급 뉴그랜저, 포텐샤, 뉴 브로엄 등으로 △준장급은 1천4백50만원 수준의 포텐샤, 마르샤, 뉴브로엄, 뉴프린스 등으로 지급 승용차 수준을 1등급올리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사용연한 6년이 다된 소장용 승용차 61대와 준장용 42대를 교체하기 위해 총17억3천7백여만원을 배정했다.

국방부에 근무하는 소장급 장성은 중앙부처 국장급에 해당하지만 현재 정부 부처 국장급에게는전용차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