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 소장에 그랜저급 승용차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가 금년부터 소장급 장성에게 뉴그랜저등 고급승용차를 지급키로 결정, '경쟁력 10%% 높이기'와 에너지 절감운동을 펴고 있는 정부 시책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국방부는 11일 '군승용차 인가기준 및 관리규정'을 개정, 소장.준장급 장성에게 뉴프린스 또는 쏘나타 1천8백cc급을 지급해오던 것을 금년부터는 △소장급은 1천8백50만원 수준의 2천cc급 뉴그랜저, 포텐샤, 뉴 브로엄 등으로 △준장급은 1천4백50만원 수준의 포텐샤, 마르샤, 뉴브로엄, 뉴프린스 등으로 지급 승용차 수준을 1등급올리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사용연한 6년이 다된 소장용 승용차 61대와 준장용 42대를 교체하기 위해 총17억3천7백여만원을 배정했다.

국방부에 근무하는 소장급 장성은 중앙부처 국장급에 해당하지만 현재 정부 부처 국장급에게는전용차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