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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합동단속 느슨 틈타, 노점상 불법영업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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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지난 연말부터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노상적치물, 접객업소의 불법영업등이 다시 고개를들고있다.

경산시는 월2-3회씩 경산시가지와 하양읍소재지의 노상적치물과 접객업소의 불법영업행위등을 정기적으로 단속해 왔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합동단속등 일제점검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아 시가지도로 곳곳에 포장마차 잡상인들이 판을 치고 있다.

특히 시내 중심가인 경산시장주변엔 도로와 인도에까지 노점상들이 점령해 시가지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통행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그리고 접객업소의 시간외영업등 불법영업이 극성을 부리는데도 전혀 단속이 되지않고 있다고 주민들은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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