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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씨 피격 용의자 인상 40대 건장한 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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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李韓永)씨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6일 오후 목격자들의 진술을토대로 확보한 용의자 2명의 인상착의를 전국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이 전통으로 통보한 용의자중 1명은 키 1백73∼1백75㎝에 40대 전후의 건장한 체격이며 신사형 상고머리에 검정색 계통의 바바리코트 차림이다.

또 다른 1명은 1백68∼1백70㎝로 키가 다소 작은 편에 검정색 계통의 점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경찰은 추정했다.

경찰은 이들이 북한 노동당 사회문화부 소속 공작원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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