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대 산업위탁생 편법모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가 97학년도 입시에서 전문대들의 산업체 위탁생 편법 모집을 묵인, 말썽을 빚고있다.교육부는 지난 94년부터 일선 전문대에 산업체 위탁생교육을 허용하면서 △타.시도 등 원거리 건물임차 대학개설금지 △등록금 할인금지 등 관련규정을 지키도록 했다.

그러나 교육부는 학교 소재지에서 벗어난 시.도지역에 시설물을 임차, 설치한 별도학급의 경우 이번 입시에 한해 편법모집을 눈감아주고 있다.

별도학급 편성도 "학생이 20명 이상일때 허용한다"고 한 당초 방침을 바꿔 편성인원을 대학자율에 맡김으로써 전문대들의 원거리 소수학급 편성이 늘면서 부실교육이 우려되고 있다.또 상당수 전문대들은 산업체 위탁생에 대해 입학금과 등록금을 선납받는가 하면 모집인원 삭감조치에도 불구, 실제인원을 줄이지않는 등 교육부의 기본 지침까지 어기고 있는 실정이다.지역 전문대들은 대학마다 매년 2백~1천5백명의 산업체 위탁생을 모집하고 있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