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에 이어 대구.경북지역에서도 20일부터 첫 도로주행시험이 실시된다.대구.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북이 20일,대구가 21일부터 신형운전면허 시험에 따른 도로주행시험을 실시한다는 것.
경북은 20명의 시험관과 28대의 도로주행차량을 확보,화원과 포항시내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며대구는 9명의 시험관과 10대의 도로주행차량이 확보됐다는 것.
도로주행시험은 3㎞구간에 걸쳐 운전자세와 도로주행능력 등 37개 항목을 시험,70점이상 획득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이번의 첫 도로주행시험에는 대구.경북에서 각각 하루 1백20명씩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현재 대구 8백명,경북 10명이 접수한 상태.
한편 국회에서 관련 법규의 통과지연으로 지난해 실기시험 등 합격자는 도로주행시험이 면제되는대신 일단 연습운전면허를 발급하고 있는데 이같은 사실이 충분히 홍보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경찰에 문의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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