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특별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주말 대구에서 3건의 산불이 잇따랐다.15일 오후 1시쯤 대구시 동구 각산동 소루봉에서 이동훈씨(24.대구시 동구 대림동)가 분신자살을기도하다 불을 내 임야 6천여평을 태우고 16일 오전 10시쯤 꺼졌다.
또 16일 오전 11시10분쯤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뒷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임야 1천여평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16일 오전 9시쯤엔 북구 태전동 대백2차 아파트 앞산에서 불이 나 산 50여평을 태웠다.현재 대구시에서는 모든 등산을 금지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