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물업체 '한우섬유', 17일 최종부도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중견직물업체인 한우섬유(대표 한만읍·경북 경산시 중방동)가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도산했다.

한우섬유는 17일 기업은행 경산지점에 돌아온 1억5천1백만원의 당좌수표와 기업은행 구미지점에지급제시된 4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지역섬유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한우섬유는 구미의 한진섬유(주)와 한성화섬을 계열사로 두고있으며 연간매출은 한진섬유 49억원, 한우섬유 11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한우섬유를 비롯한 계열사들의 금융권 여신은 기업은행 55억원, 대구은행 구미지점 1억5천만원,조흥은행 대구지점 23억원 등 총 79억5천만원이며 미결제된 원사대금은 20여억원에 이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