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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통신협상 타결 韓.日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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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계무역기구(WTO) 통신시장 개방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한국과 일본은 경계를 표명한 반면 호주는 환영하고 나서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견해가 다르게 표출되고 있다.

한국의 코리아 헤럴드지는 한국인들이 정부가 국내 통신업체의 외국인 소유가능지분을 너무 많이허용하지 않았나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보통신부 관리들은 오는 99년 시장개방을 앞두고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경쟁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일본전신전화(NTT)와 고쿠사이전신전화(KDD)의 외국인 투자 지분제한 조항을 철폐하라는 미국측 요구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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