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볼일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었다. 할일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는 도중 건천휴게소 앞을 막 지날때였다. 오후의 강한 햇살이 선글라스를 착용해야할 만큼 부셨고 또한 커브길이었다.
갑자기 경찰관이 추월선쪽의 차를 단속하기 위해 주행선 중간까지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이 아닌가? 그날은 바쁘지 않아서 제한속도에 훨씬 못미치는 속도로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사고는 나지않았지만, 이런식의 단속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과속단속도 좋지만 거기에 목숨까지 걸어야 한단 말인가?
많은 운전자들을 놀라게 하고 교통 경찰관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이런 원시적인 단속은 즉각중단해야 한다.
최광식(대구시 동구 신암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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