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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길베르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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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용평국제스키대회"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길베르가 제7회용평국제스키대회 제1대회전에서 우승,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96~97시즌 세계 대회전 랭킹 1백58위인 길베르는 19일 용평리조트 실버라인 7백98m코스(표고차2백58m)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제1대회전에서 1.2차시기 합계 1분35초66을 마크, 가와구치 조지(일본.1분35초84)를 0.18초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전 FIS포인트 21.75의 길베르는 1차시기에서 우라키 겐타(14.56), 가와구치(18.25) 등 일본의상위랭커들을 모두 따돌리고 48초96을 기록, 1위로 골인한데 이어 2차시기에서도 46초70으로 2위에 올라 합계점수에서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3위는 일본의 이시오카 다쿠야(1분36초57)가 차지했으며 안드르제즈 바흐레다 (폴란드)와 우라키겐타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선수중에는 제3회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변종문(고려대)과 한국스키의 간판 허승욱(연세대)이 나란히 18,19위에 랭크되는 부진을 보였다.

◇19일 전적

▲제1대회전(1.2차시기 합계)

1. 크리스토프 길베르(프랑스) 1분35초66

2. 가와구치 조지(일본) 1분35초84

3. 이시오카 다쿠야(일본) 1분36초57

18. 변종문(고려대) 1분39초66

19. 허승욱(연세대) 1분40초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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