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식량원조 발표를 계기로 한반도 4자회담 설명회 개최를위한 북한과의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20일 한.미 양국이 북한의 식량난을 돕기 위해 각각 6백만달러와 1천만달러 규모의 원조를 제공키로 발표한 것을 계기로 곧 미-북 뉴욕접촉을 통해 설명회 개최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벌일 방침 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은 지난 13일 이뤄진 미-북 접촉에서 인도적 차원의 식량원조가 발표되면 설명회에 참석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면서 내주중에는 이에 관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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