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5일'鄧사망'추모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경] 19일 사망한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의 추모식이 오는 25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외국 지도자들이 초청되지 않은채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20일 장의위원회 (주임위원강택민)가 발표했다.

위원회는 장례식에 외국 지도자들이 초청되지 않는다면서 유체 고별식도 유언에따라 생략된다고밝혔다.

또 유언에 따라 각막은 기증되며 유체는 연구용으로 제공되고 화장한 뼈가루는 바다에 뿌려지게된다.

장례식은 생중계되며 식이 시작되는 오전 10시(현지시간) 중국 전역에 3분간 추도 사이렌이 울리게 된다.

앞서 장의위원회는 지난 15일 등의 부인 탁림과 5명의 자녀들이 강주석 앞으로 보낸 고인의 뜻이담긴 서한을 공개했다.

이 서한에서 유족들은 "우리가 소평 동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의 정신과 성격을 구현하는 일"이라고 전제하고 "우리의 슬픔은 가장 간결하고 가장 엄숙한 방법으로 표현돼야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