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유도의 간판 조민선(쌍용양회)이 97독일오픈유도대회에서 5연패를 달성했다.지난해 바르셀로나올림픽 챔피언 조민선은 지난 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여자 66㎏급 결승에서홈무대의 이본네를 안다리걸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 지난 93년 이후 5년 연속해 정상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조민선은 1회전에서 도렌(독일)을 안다리걸기 한판으로 제압한데 이어 2회전에서는 사노 나츠코(일본)를 업어치기로, 준결승에서 올가(러시아)를 누르기로 각각 한판승을 거두는등 화려한 기술로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여자 72㎏에 출전한 이현경(용인대)은 결승에서 화위안(중국)에게 누르기로 한판패,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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