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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선진국 수출 부진, 1월 적자 34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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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우리나라의 대선진국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4일 발표한 '1월 중 수출입동향'(통관기준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1월 한달동안 미국,일본,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은 38억9천8백만달러인데 반해 수입은 73억7천5백만달러로 나타나 선진국에 대한 무역수지적자가 34억7천7백만달러에 달했다.이는 지난 해 1월의 28억3천2백만달러에 비해 6억4천5백만달러나 증가한 것이다.이 기간 국가별 무역수지 적자는 미국이 10억7천2백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7억9천7백만달러보다 2억7천5백만달러가 증가했고 일본 11억2천7백만달러(작년 동기 10억1천만달러), EU 6억4천1백만달러(작년 동기 3억4천7백만달러)등으로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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