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6년 월드컵 공동개최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06년 월드컵축구 유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독일이 잉글랜드에 공동개최를 제의했다.독일의 제의는 그러나 영국이 미온적인 반응을 나타낸데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이를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공동개최안은 일과성 해프닝으로 끝날 전망이다.

영국 언론들은 에기디우스 브라운 독일축구연맹 회장이 지난 23일 독일의 한 TV스포츠 쇼에 출연, 양국이 2006년 월드컵을 공동개최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24일 일제히 보도했다.영국의 월드컵 유치신청을 책임지고 있는 알렉 맨기번은 "단독 개최권을 따낼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독일과 공동으로 유치신청을 할 가능성은 40%%도 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케이스 쿠퍼 FIFA 대변인도 "FIFA는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개최되는 2002년대회 이후에는 월드컵 본선을 반드시 한 나라에서 개최토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에 독일과 영국이 공동으로유치신청을 하더라도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