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공업협회는 1월중 자동차 수출대수가 전년동기보다 무려 33.9%% 늘어난 35만5천1백90대에 이르러 96 회계연도(96년4월~97년3월) 자동차 수출이 5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26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올 1월까지 자동차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6%% 늘어 5년만에 자동차수출이 전년동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엔화약세 및 달러강세 때문으로 특히 1월중 대미 자동차수출은 작년 같은때보다 무려75.3%% 늘어나 일부에서는 미국과 다시 자동차수출을 둘러싸고 마찰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업체별로는 도요타자동차가 대미 수출이 2.3배로 늘어난 것을 비롯 71.1%% 증가하는 등 10개업체가 모두 늘었으나 유일하게 스즈키만 6.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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