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빙상부 감사의밤 열려-정화여중고

26일 밤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정화여중.고 빙상부 감사의 밤 행사가 열렸다. 빙상부 학부모들이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올해 졸업하고 한국체대로 진학이 확정된 김양희(전국가대표)와 김태숙(전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소속선수들과 지도자, 학교 및 빙상관계자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했다.학부모들은 지난 한해동안 선수지도에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지역체육계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표시하고 빙상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임을 가졌다 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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