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태인촌 공격하겠다-팔 회교무장단체 위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팔레스타인 회교무장 단체인 회교저항운동(하마스)은 이스라엘의 동예루살렘 유태인 정착촌 건설계획 강행 결정에 대한 보복으로 유태인 정착민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27일 위협했다.하마스는 이날 AFP 카이로 지국에 보낸 성명서에서 새로운 유태인 정착촌 건설은 팔레스타인에대한 선전 포고나 다름없다면서 따라서 "유태인 정착민들을 적법한 공격 대상인 전투원으로 규정한다"고 선언했다.

이와는 별도로 5백여명의 팔레스타인 학생들은 이스라엘 보안 병력의 삼엄한 경비 속에 유태인정착촌 건설 예정지인 하르 호마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또 동예루살렘 담당 팔레스타인 고위 관리인 파이잘 후세이니도 이스라엘 정부의 정착촌 건설 계획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면서 이스라엘이 공사를 강행할 경우 하르 호마에서 육탄으로라도 이를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아랍권과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주재로 각의를 열고 동예루살렘 하르 호마 지구에 새로 총 6천5백가구 규모의 유태인 정착촌을 건설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와 관련, 팔레스타인인들이 정착촌 건설 승인에 대해 폭력적인 반응을 보일경우 오는 3월 7일까지 요르단강 서안의 이스라엘군 1차 철수를 완료하려는 계획이 연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