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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한다고 아내살해

♣몇달째 쉬지 않고 기침을 해 잠을 못 자게한다는 이유로 62년 동안 함께 살아온 아내를 목졸라숨지게 한 92세의 미국 노인이 최저 14년의 징역형을 받아 철창 속에서 여생을 보내게 됐다고.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법원 배심은 26일 앨프릿 폴마이어 노인이 부인 리드위나(86)를 목졸라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검찰이 적용한 1급살인 대신 2급살인죄를 적용, 유죄를 인정했으며판사는 배심의 판단에 이해가 간다 면서 이같이 판결.(로스앤젤레스)

1천만년전 동물화석 발견

♣아르헨티나 북부 산타 마리아에서 지질형성 과정에 대한 조사작업을 하던중 1천만년 전에 살았던포유동물인 조치수(彫齒獸)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고고학자들이 26일 발표.

이들은 이 화석 잔해가 조그만 노새의 잔해와 상당히 비슷하면서도 약간 크며 매우 잘 보존된상태라고 밝히고 산타 마리아에서 포유동물 화석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과학적 가치가매우 높다고 주장.(부에노스아이레스 신화)

백악관 링컨 침실 이용 논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고액 기부자들을 백악관 링컨침실에서 하루밤을 지내도록 한데 대해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가 똑같은 것으로 드러났다고.유에스에이 투데이, CNN, 갤럽사가 미국인 6백27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 27일 공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괜찮다는 쪽과 그르다는 쪽이 모두 42%%로 나타났다는 것.

기부자들을 링컨침실에서 자도록 한 것이 클린턴 대통령의 인격이나 직무 수행능력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 사람이 53%%인 반면 그렇다고 응답한사람은 39%%였다고.(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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