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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카드 시범운영 내년부터 제주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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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을 대체할 '주민카드'가 오는 98년 제주도의 시범운영을 거쳐 99년 말부터는 국민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내무부는 28일 그동안 '전자주민카드','주민증' 등으로 불려왔던 차세대 주민등록증의 명칭을 '주민카드'로 확정하고 99년 10월 전국 실용화를 목표로 관련법 개정 등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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