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철새 도심서 떼죽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후 1시께 부산시 동래구 사직1동 동래경찰서 사직1파출소 앞길에서 겨울철새로 시베리아에주로 서식하는 홍여새 12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새가 입과 코에 피를 흘리고 있는 것으로 미뤄 독극물을 먹고 숨졌거나 떼를 이뤄 날아가다 대형 건물에 부딪쳐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