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팔공산 곳곳 파헤쳐 경관훼손, 순환도로 확장공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대구시계간 팔공산 순환도로 4차선 확장공사로 계곡의 상당부분이파괴돼 물 구경은 더 이상 힘들 전망이다.

특히 지난 95년부터 이 일대에 식당·여관등 위락시설이 무더기로 들어선후 계곡은 급속도로 오염되고 있다.

동명면 구덕·기성리 일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시작한팔공산 순환도로 4차선 확장공사로 계곡이 잘려나가는등 자연경관이 크게 훼손, 올 여름부터는 계곡의 물 구경이 힘들게 됐다는 것.또한 가산산성-한티재간 도로변과 파계사·송림사로 갈라지는 삼거리 일대에는 식당·여관등 위락시설 1백여개소가 무더기로 들어선후 계곡 오염은 가속화돼 손도 못씻을 형편이라는 것이다.주민 김모씨는 "기성리앞 속칭 울소에선 멱을 감을 정도로 물이 맑았는데, 여관·식당이 무더기로 들어선후 물 색깔이 뿌옇게 변하는등 오염이 심각하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를 확장할 공간이 워낙 없어 일부 산과 계곡을 잘라내거나 계곡을 막고 공사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