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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변성원 우승, 대구 김홍·신성숙은 35·3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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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대항 볼링 개인전"

부산시청 이재호와 충북도청 변성원(여)이 제1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볼링대회 첫날 각각남·여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이재호(부산시청)는 3일 대구삼우볼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에서 6게임 합계 1천3백24점(평균2백20점67)을 기록, 소남현(인천대우자동차·합계 1천2백93점)과 강형규(제주일반·합계 1천3백90점)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충북도청 변성원도 합계 1천3백22점(평균 2백20점33)으로 서울시설관리공단 김주희(합계 1천2백92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다(대구현대볼링장).

대구북구청 김홍과 청구볼링단 신성숙은 각각 남·여 순위35위와 34위 머무는등 향토선수들은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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