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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고교생 돈 뺏은 1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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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문경경찰서는 10일 이모군(16·무직·문경시 점촌동)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했다.

이군은 9일오후5시55분쯤 문경시 점촌동 점촌중앙시장앞에서 김모군(16·고교 2년·문경시 점촌동)을 근처 공용화장실로 끌고가 과도로 위협, 현금 8천4백원을 뺏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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