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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공무원 사무실서 도박, 2명 불구속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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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주경찰서는 10일 공공기관 사무실에서 도박을 한 공무원 2명을 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제과점 주인등 3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긴급구속했다.

불구속입건된 상주시청 환경보호과 직원 김홍근씨(30)·성창헌씨(28·청소년수련원 근무)·의료보험조합 직원 정용하씨(30)등 4명은 청소년 수련원 사무실에서 지난 2월 초순부터 1회 1천원에서20만원까지 걸고 포커도박을 한 혐의다.

또 긴급구속된 예천읍 백자당제과점 주인 이재성씨(34)는 작년 12월 24일 상주시 함창읍 구향리백마세탁소 안방에서 1회 1백만원씩 걸고 포커도박을 하는 등 지금까지 수백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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