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때문에(KBS1 오후8시30분)

여동생 대자와 함께 방송국에 입사한 대기는 사무실에서 이래저래 수모를 겪는다. 담당 PD로부터능력에 대한 의심을 받는가 하면 FD, 구성작가로부터 놀림감의 대상이 된다. 이에 반비례해 여동생 대자는 갈수록 인기가 높아진다. 한편 옥봉은 우표네 집에서 정착하기 위해 점수따기 작전에돌입한다. 그러나 옥봉의 모든 행동들이 막내딸 은표에게는 못마땅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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