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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로확·포장때 높이1m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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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주시가 기존도로보다 높게 확·포장공사를 해 침수피해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진정하는등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시는 95년 사업비 4억7천여만원으로 동아아파트에서 삼거리라이온스 탑까지 기존 2차선도로를 4차선으로 확·포장했다.

시는 도로공사를 하면서 길 높이를 기존도로보다 50㎝에서 1m까지 높이를 높혀 빗물이 주택및상가로 흘러들어 침수피해를 주고있다.

주민 최경수씨(53·상주시 신봉동)는 주택이 도로보다 1m가 낮아 불편을 겪고 있다며 물이 주택가로 스며들지 않게 도로변에 별도의 하수구를 설치하든가 빗물 방지벽을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지 않으면 행정소송을 제기키로 하는등 지금까지 수십차례 진정에도 불구, 주민편익을 무시한 건설행정에 불만을 터트렸다.

〈朴東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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