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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민주경찰'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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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가 10일 이택천 대구지방경찰청장의 초도순시에 앞서 이날 오전 8시부터 민원차량 등 모든 차량의 경찰서내 진입을 금지, "민주경찰이 되기엔 아직도 한밤중"이라는 비판을 자초.

동부서 관계자는 "평소와 달리 텅빈 주차장을 보니 보기엔 좋지만 주차할 곳이 없어 출근도 못할뻔 했다"고 푸념했고 또다른 직원은 "청장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윗분들의 참신한 발상이 아니겠느냐"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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