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때문에(KBS1오후8시30분)

블라우스 사건이 터지자 은표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가족회의 소집을 건의한다. 옥봉의 거취문제를 놓고 의견이 양분되어 팽팽하게 맞서자 투표까지 해보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 그러나 가족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옥봉은 어머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집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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