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의 국제선 요금이 현재보다 3%% 오른다.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산하 서울취항 항공사운영위원회(AOC)는 유가인상 등으로 가격 상승요인이 일부 발생했다고 보고, 내달부터 요금을 일괄적으로 3%% 올리기로 했다.
그러나 동계요금에 비해 다소 비싼 하계요금이 오는 4월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운임 인상 폭은 노선에 따라 최고 8%%에 이를 것이라고 항공업계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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