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중수부장 일문일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범죄협의 여부 알아보고 있다"

최병국 대검 중수부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김현철씨 비리의혹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다음은 최중수부장과의 일문일답.

-검찰총장이 현철씨 수사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 무엇에 대해서 수사를 지시했다는 이야기인가.

-언론에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언론은 국민의 정서를 반영하기 때문에 신문에 난 것을 확인하는 것은 우리(검찰)의 상시업무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도되는 것에 범죄 혐의가 있는지, 수사의 단서가 될 수 있는 지 알아보고 있다.

-의혹을 알아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범죄 혐의가 있을 만한 의혹에 대해서 알아보지만 지금까지 딱 떨어진 것은 없다. 광범위한 인사개입설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 쉽겠느냐.

-의사 박경식씨는 조사 안하나.

▲사인(私人)들끼리 다툼인데 어떻게 우리가 조사하느냐.

-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많은데.

▲한보사건 국정조사가 있으니까 거기에서 단서나 증거가 나타나면 수사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