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잘살아 보세" 새마을회관 흉물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지난 70년대 건립한 농촌지역의 새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이용률이 낮아지면서 건물관리마저 허술, 농촌의 흉물로 변해가고 있다.

상주시의 경우 새마을회관은 모두 4백75개 마을에 2백37개에 이르고 있으나 상당수가 낡은 상태로 방치, 농촌지역의 미관까지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농현상이 심한 산간지역의 경우 마을회관 이용률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건물의 벽이 갈라지고 비가 새는 등 사용치못할 정도다.

더욱이 새마을회관 관리는 행정적 지원없이 주민자치 형태로 맡겨져 있어 관리부실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민들은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만큼 농촌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대책을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