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축구 국가대표 황선홍과 홍명보가 국내 최고액 연봉 수령자로 동시에 등록했다.포항 스틸러스는 13일 황선홍의 연봉을 지난해 1억1천만원 보다 27.3%% 인상하고 홍명보의 연봉을 역시 지난해 1억2천만원에서 16.7%% 올린 1억4천만원으로 정해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이 액수는 종전 최고였던 천안 일화 신태용의 1억3천6백만원 보다 4백만원 많은 것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교통 사망 사고로 처벌 받은 20대…또 만취 운전에 '실형'
한밤중 강릉 모텔 화재…투숙객 1명 사망·6명 중경상
40대 성범죄자 청주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공개 수배'
13호 태풍 '가지키' 中거쳐 베트남행 …한반도 영향은?
시신 목에 '20돈 금목걸이' 현장서 사라져…경찰관 5명 조사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