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하이라이트-글 못읽어 웃음거리돼

"재동이-재동이 배신당하다(SBS오후7시5분)" 유치원에서 글자읽기 놀이를 하던 재동이는 글을 읽지 못해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된다. 달래는소꿉놀이에서 범모를 아빠 역으로 하는 등 재동이를 피한다. 달래의 변심으로 '배신'이라는 단어를 알게 된 재동이는 복수로 화이트데이 초콜릿에 개똥을 넣어 보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