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 황금기에 노예의 자식으로 태어난 스파르타쿠스는 리비아 사막에서 힘겨운 노역으로연명하던 중, 이곳을 찾은 노예상의 눈에 띄어 로마 최고의 검투사 양성소인 카푸아로 끌려온다.로마 귀족들의 눈요기감으로 목숨을 걸고 시합을 벌여야 하는 검투사들에게는 음식과 여자가 제공됐는데, 젊은 스파르타쿠스는 자신에게 배정된 바리니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로마 황제의 대권을 노린 야심가 크라커스가 식솔을 거느리고 카푸아를 찾아오고, 드디어 스파르타쿠스는 이들의구경거리로 목숨을 내건 싸움을 벌이는데…. 당시 29세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제작한 불후의대서사극으로, 노예 중간상으로 분해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을 거머쥔 피터 유스티노프를 위시해,로렌스 올리비에, 토니 커티스 등 화려한 배역진의 연기도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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