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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入 내신선발안' 재수생 대책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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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의 98고입전형안이 '선발고사 폐지 내신제 선발'로 확정될 경우 '학교간 격차해소'및'고입재수생' 수용을 위한 별도의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고입선발고사의 학교별 합격률은 최고 80%%에서 최저 40%%의 큰 편차를보이고 있어 학교내신제를 적용할 경우 일부 상위권 중학교의 반발이 예상된다는 것.또 인문계고교 진학길을 원천봉쇄 당하게 되는 일부 고입재수생들로부터도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내신제를 적용하되 일년에 한두차례 정도 모의고사를 실시, 이를 내신에 반영하는 방법등의 보완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경우도 학교간 점수높이기 경쟁으로 커닝 눈감아주기등 시험 감독상의 문제가 남아 있는데다 변형된 선발고사라는 비난을 받을 소지가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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