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파출소서 행패부려

[영천] 영천경찰서는 27일 김금수씨(37·대일농산 종업원)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0시쯤 영천시금호읍교대리에서 택시요금 시비를 벌이다 금호파출소에 연행되자 근무중인 최성덕순경에게 욕설과 함께 최순경을 때리고 철제의자를 집어던지는등 약1시간 20분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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