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기부처님 캐릭터 발표

불교조계종은 올해 부처님 오신 날(5월 14일)을 앞두고 지난해 제작한 아기 부처님의 캐릭터를보완해 27일 새로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동자승 캐릭터의 이름은 천진동자로, 대중들에게 불교 이미지를 친숙하게 전달할수 있도록 티없이 맑고 깨끗하게 형상화했다.

천진동자 캐릭터는 좌선을 하고 목탁을 치거나 주장자를 들고 큰스님 흉내를 내는 모습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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